나를 안아주고 사랑하는 시간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곡성군 어르신들[사진=곡성군 제공][데일리스포츠한국 이석희 기자]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4월 22일부터 9월 23일까지 겸면 14개 마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 자살 예방 프로그램 ‘내·안·애(愛)’를 운영하며, 노년기 정신건강 증진과 우울증 예방에 힘썼다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4월 22일부터 5월 28일까지 169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각 마을회관에서 자살예방교육과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함께 실시했다. 정신건강 실태조사는 우울증, 불안장애, 주관적 기…
작성자관리자
작성일 25-09-25 15:18
조회 60
더보기